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1일 중랑구 일대의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맡을중랑소방서를 신내2동에 신축하고 고건(高建)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개서식과 함께 업무에 들어갔다.서울시내 소방서 가운데 20번째로 지어진 중랑소방서는 부지 1,503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신내 면목 망우 중화 등 4개 지역에 소방파출소를 두고 있다.본서 및 이들 4개 파출소에는 모두 119명의 소방대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문창동기자 moon@
신내 면목 망우 중화 등 4개 지역에 소방파출소를 두고 있다.본서 및 이들 4개 파출소에는 모두 119명의 소방대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2-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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