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항공기 사고로 기업이미지가 실추된 대한항공이 인사제도에 칼을 댔다.
대한항공은 직급체계 개편,승진연한 단축,발탁승진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새 인사제도를 마련,이달부터 4,000여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기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사원-대리-과장-차장대우-차장-부장대우-부장 등 7개 직급체제를 차장대우,부장대우를 없앤 5개 직급체계로 개편했다.직급별 승진연한도 단축,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이 되기까지 걸리는 승진연한을 20년에서 17년으로 줄였다.
그동안 부장대우 2년,부장 3년을 거쳐야 임원이 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부장으로 3년간 일하면 임원 승진대상에 포함되도록 했다.
김환용기자 **
대한항공은 직급체계 개편,승진연한 단축,발탁승진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새 인사제도를 마련,이달부터 4,000여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기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사원-대리-과장-차장대우-차장-부장대우-부장 등 7개 직급체제를 차장대우,부장대우를 없앤 5개 직급체계로 개편했다.직급별 승진연한도 단축,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이 되기까지 걸리는 승진연한을 20년에서 17년으로 줄였다.
그동안 부장대우 2년,부장 3년을 거쳐야 임원이 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부장으로 3년간 일하면 임원 승진대상에 포함되도록 했다.
김환용기자 **
2000-0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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