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보안2과는 10일 지난해 8월 ‘제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범추본)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범민족대회를 주도한 모 일간지 교열부차장 박해전씨(44)를 국가보안법 위반(고무 찬양 등)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8월 범추본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이 단체 기관지인‘조국은 하나’ 등 이적표현물을 제작·반포하는 등 범민족대회를 주도한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록기자 myzodan@
이상록기자 myzodan@
2000-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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