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주요 웹사이트에 대한 컴퓨터 해커들의 공격이 3일째 계속된 가운데 재닛 리노 법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연방사법당국이 인터넷 파괴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해커들의 공격은 9일에도 이어져 온라인 증권거래업체인 E 트레이드 그룹과기술관련 뉴스 사이트인 ZD넷이 1∼2시간 동안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다.
E 트레이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동안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으며,ZD넷은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약 2시간동안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리노 장관은 연쇄 사이버공격과 관련,“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그 책임자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FBI도 이날 워싱턴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형사적인 조사를 시작했음을 확인했다.
hay@
해커들의 공격은 9일에도 이어져 온라인 증권거래업체인 E 트레이드 그룹과기술관련 뉴스 사이트인 ZD넷이 1∼2시간 동안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다.
E 트레이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동안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으며,ZD넷은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약 2시간동안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리노 장관은 연쇄 사이버공격과 관련,“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그 책임자들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FBI도 이날 워싱턴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형사적인 조사를 시작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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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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