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성명 “낙선운동 정략적 음해 말라”

민교협 성명 “낙선운동 정략적 음해 말라”

입력 2000-02-08 00:00
수정 2000-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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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공동의장 孫浩哲)는 7일 시민단체들의 낙천·낙선운동에 대한 정치권의 정략적 대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교협은 ‘여야 정치권에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자민련과 한나라당은 낙천·낙선운동에 대한 정략적 음해를 중단하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새천년민주당도 가신정치를 청산하고 공천 과정을 민주화하라”고 요구했다.

민교협은 “자민련과 한나라당은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을 보수세력에대한 음해나 여당과의 연계설로 몰아가는 등 지역감정의 촉발제로 활용하려하고 있다”면서 “이는 시민단체들의 순수한 정치개혁 요구와 동떨어진 구태의연하고 시대착오적인 정략적 대응”이라고 비난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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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0-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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