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英총리 부인, 정부에 ‘도전’

블레어英총리 부인, 정부에 ‘도전’

입력 2000-02-07 00:00
수정 200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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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변호사로 활동중인 셔리 블레어 영국 총리 부인(45)이 육아휴가의 법적 해석을 두고 남편이 이끌고 있는 노동당 정부에 도전한다.

변호사로는 ‘셔리 부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달 노동조합총협의회(TUC)의 육아휴가에 대한 질문에 “부모에게 새로운 권리를 주는 유럽연합(EU)의 규정이 영국에서는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고 자문했다.

육아휴가에 대한 EU의 법규는 부모에게 3개월간 무급휴가의 권리를 주도록돼있다.그러나 영국에서는 이 법규가 도입된 지난해 12월15일 이전에 탄생한어린이들의 부모는 혜택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약 300만명 이상의 부모들이 새로운 권리를 박탈당하는 것으로추산되고 있다.

고용법 전문가인 셔리는 이 제외조치는 정당화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정부는 EU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육아휴가의 해석을 둘러싼 고등법원의 소송은 수개월내에 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도희 서울시의원 “청년에게는 기회를, 서울에는 도약을”… 서울 청년의 도약으로 미래 서울을 설계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이자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청년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도약과 변화를 맞이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체험담과 향후 도전 과제를 나누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엔지니어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서울시 청년정책 및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대중 앞에서 정책이 가져다준 실질적인 변화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청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평생을 좌우할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주목하며 “산업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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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임신중인 셔리가 오는 5월 네번째 아이를 낳는 시기와겹칠수도 있다.블레어 총리는 아내가 예상외의 늦동이 임신으로 점점 피로감을느끼고 있지만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2000-0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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