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운전중 휴대폰 벌금 30만원

홍콩, 운전중 휴대폰 벌금 30만원

입력 2000-02-04 00:00
수정 2000-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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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홍콩 특별행정구에서는 앞으로‘한 손에 전화,다른 손에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것같다.

3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교통국은 교통사고 억제책중의 하나로 운전중 전화를 걸다 적발되면 2,000홍콩달러(약 30만원)의 고액범칙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며 입법국(의회) 통과를 거쳐 4월 중 발효될 전망이다.

교통국 대변인은 2일 성명에서 운전중 전화를 걸 때의 사고확률이 그렇지않은 경우에 비해 4배나 높은 것으로 국제기관들의 조사결과 나타났다고 밝히고, 법안이 발효되면 휴대폰은 물론 택시를 비롯한 상업용 차량들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무선전화기 등의 사용도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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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싱가포르의 택시조합들은‘시티 라인’등의 무선 안내시스템을 운영,지리에 익숙지 않은 택시기사들에게 무선으로 운전 정보 등을 제공해주고있어 운전자들의 무선전화 사용은 보편화되어 있다.

2000-02-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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