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사 기구 1실 5국 19과로 확정

경기도 제2청사 기구 1실 5국 19과로 확정

입력 2000-02-02 00:00
수정 2000-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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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강 이북지역 10개 시·군 주민 220만명을 관할할 경기도 제2청사의 기구와 공무원 정원이 1실 5국 19과 292명으로 잠정 결정됐다. 현재 경기도 북부출장소의 4국 12과 207명 체제에 비해 조직은 1실 1국 7과,공무원수는 85명이 늘어난 것이다.

경기도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안을 행정자치부로부터 승인받아 오는 7∼8일 도의회에서 ‘경기도 정원 및 기구 개정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이달 중순쯤 대대적인 후속인사를 단행한 뒤 하순에 제2청사를 공식 출범시킬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청사에는 기획행정실과 여성정책·문화국,체육청소년·환경관리·접경지역개발·기획과 등이 신설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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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0-02-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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