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세 ‘책임 징수제’동대문구 목표 119%달성

체납세 ‘책임 징수제’동대문구 목표 119%달성

입력 2000-02-01 00:00
수정 200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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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자치단체들이 체납 지방세를 거둬들이기 위해 아이디어 경쟁을 펼치고있는 가운데 동대문구가 지난해 체납세 징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체납세 징수에 구의 행정력을 총동원, 당초 목표액을 크게 초과하는 119.3%의 징수율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재산세 등 구세는 목표액보다 2억6,800만원,취득세 등 시세도 5억5,100만원이나 초과해 거뒀고 이에 따라 시세와 구세 징수율은 전년대비 8.9%와 1.6%가 늘어났다.

이같은 성과를 올리는데는 지난해 초 도입한 ‘부과자 책임징수제’가 큰역할을 했다.‘부과자 책임징수제’는 고지서 송달에서부터 납부안내,체납세금 관리 등을 담당자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제도.

이밖에 체납관리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업무전산화를 이룬 것도 징수실적을 높이는데 큰몫을 했다는 평가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2-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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