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수석은 28일 “국내 재벌들의 은행 소유는 앞으로도 허용치 않는다는 게 정부의 기본입장이며 대기업의 신규사업 확장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행사에 참석,“일각에서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재벌의 은행 소유는 불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했다.
이 수석은 “지난해까지 4대 그룹은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며 주력 핵심업종을 선택했고 핵심업종에 대한 정보화사업 내지 기술개발 투자 이외에 새로운업종에 대한 진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선화기자 psh@
이 수석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행사에 참석,“일각에서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재벌의 은행 소유는 불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했다.
이 수석은 “지난해까지 4대 그룹은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며 주력 핵심업종을 선택했고 핵심업종에 대한 정보화사업 내지 기술개발 투자 이외에 새로운업종에 대한 진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선화기자 psh@
2000-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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