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종교단체의 거액 대출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文孝男)는 26일 C회의 교주 모행룡(66)씨 부부와 이 단체 종무원장 이낙우씨(46)를 포함한 핵심 간부 등 모두 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구속했다.
모씨 등은 성전 건립비와 종합병원 건립자금 등의 명목으로 수백명의 신도들이 소액 가계대출을 받거나 맞보증하게 하는 수법으로 대출금 17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모씨 등은 성전 건립비와 종합병원 건립자금 등의 명목으로 수백명의 신도들이 소액 가계대출을 받거나 맞보증하게 하는 수법으로 대출금 17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1-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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