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활용사업자 자금 지원

서울시 재활용사업자 자금 지원

입력 2000-01-22 00:00
수정 200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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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원료로 자원화사업을 하는 전국의 재생업체에 오는 4월중 서울시의 올해분 육성자금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종이류와 유리제품 플라스틱 고철 캔 의류 음식물쓰레기 등을 자원화하는 재생업체에 대해 20억원 한도내에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등 최고3억원까지를 융자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2월1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아 지원대상을 확정하며 4월부터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이 지원된다.

재활용 시설장비의 개선·확충이나 원료구입비 등 운전자금을 대상으로 한다.융자조건은 2∼3년거치 3∼5년 균등 분할상환이며 금리는 융자금중 가장낮은 연리 5%이다.

한편 서울시는 재생업체에 대한 융자지원이 해당 업체의 기업경영 안정에적잖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2002년부터는 기금화사업을 추진해 재활용사업에대해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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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1-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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