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진보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들려주며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뚝심있는 노래패 ‘꽃다지’가 3집 앨범 ‘진주’발매에 때맞춰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종로5가 연강홀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02)845-3580.
이 그룹의 역사는 비합법음반 2장,합법음반 2장,발췌집 1장,민중가요 최초의싱글음반 ‘세상을 바꾸자’에 오롯이 드러난다.이번 앨범은 노동가요의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모던록에 기반한 단순한 편곡과 일류세션들의 참여로 성숙된 음악을 만들어냈다.
신곡 ‘희망’‘진주’‘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비롯,민중가요의 고전인‘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단결투쟁가’‘사람이 꽃보다아름다워’‘불나비’등을 들려준다.
임병선기자 bsnim@
이 그룹의 역사는 비합법음반 2장,합법음반 2장,발췌집 1장,민중가요 최초의싱글음반 ‘세상을 바꾸자’에 오롯이 드러난다.이번 앨범은 노동가요의 전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모던록에 기반한 단순한 편곡과 일류세션들의 참여로 성숙된 음악을 만들어냈다.
신곡 ‘희망’‘진주’‘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비롯,민중가요의 고전인‘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단결투쟁가’‘사람이 꽃보다아름다워’‘불나비’등을 들려준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1-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