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지명을 살리거나 지역특성에 맞는 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어 ‘테마가 있는 나무마을’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거리나 공원 등에 무계획적으로 나무를 심는 것을 지양하고 대신 고유 지명이나 역사적 유래와 관련된 나무를 심어 차별화된 지역을 만들어 나간다는것.이에 따라 ‘한강변의 마을 언덕을 중심으로 소나무가 많았다’는데서 유래한 송파동(松坡洞)엔 소나무를,뽕나무가 많았다는데서 유래한 잠실동(蠶室洞)에는 뽕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을 예정이다.
또 ‘마을 지형이 아늑하고 개나리꽃이 많았다’고 해 방잇골로 불린 방이동(芳荑洞)에는 개나리꽃을,오동나무가 많았고 가야금을 만드는 사람이 살았다는 오금동(梧琴동)에는 송파도서관을 중심으로 오동나무를 많이 심어 한여름에는 오동나무 야외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500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문정동(文井洞)에는 느티나무를 심고,600년된 향나무가 있는 거여동(巨餘洞)에는 향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을 예정이다.또 신천동 장미아파트에는 장미를,잠실5동 주공아파트에는 벚나무를 주로심는 한편 무궁화동산이 있는 올림픽아파트 주변엔 무궁화나무를 많이 심어‘무궁화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거리나 공원 등에 무계획적으로 나무를 심는 것을 지양하고 대신 고유 지명이나 역사적 유래와 관련된 나무를 심어 차별화된 지역을 만들어 나간다는것.이에 따라 ‘한강변의 마을 언덕을 중심으로 소나무가 많았다’는데서 유래한 송파동(松坡洞)엔 소나무를,뽕나무가 많았다는데서 유래한 잠실동(蠶室洞)에는 뽕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을 예정이다.
또 ‘마을 지형이 아늑하고 개나리꽃이 많았다’고 해 방잇골로 불린 방이동(芳荑洞)에는 개나리꽃을,오동나무가 많았고 가야금을 만드는 사람이 살았다는 오금동(梧琴동)에는 송파도서관을 중심으로 오동나무를 많이 심어 한여름에는 오동나무 야외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500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문정동(文井洞)에는 느티나무를 심고,600년된 향나무가 있는 거여동(巨餘洞)에는 향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을 예정이다.또 신천동 장미아파트에는 장미를,잠실5동 주공아파트에는 벚나무를 주로심는 한편 무궁화동산이 있는 올림픽아파트 주변엔 무궁화나무를 많이 심어‘무궁화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2000-01-20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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