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과장이 벤처 성공지침서 펴내

산자부 과장이 벤처 성공지침서 펴내

입력 2000-01-20 00:00
수정 200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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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지난 1일 신설한 전자상거래과 초대과장이 벤처기업 성공 지침서를 발간했다.주인공은 박용찬(朴墉燦)과장.미국 샌프란시스코 무역관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접한 실리콘 밸리 경험을 토대로 ‘실리콘 밸리를 알아야 벤처가 보인다’를 19일 펴 냈다.

총 326쪽인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역사와 인텔,오라클,야후 등 현지 기업들의 가치관과 비즈니스 문화,실리콘밸리의 인프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지 한국 벤처기업들의 활동상을 담았다.

박과장은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를 “7,000여개 첨단기업이 각축전을 벌이는 미국경제의 힘의 원천이자 세계적 부의 중심지,역동하는 첨단기술의 산실이자 벤처 비즈니스의 원천”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이 지역의 성공비결을 튼튼한 인프라와 아웃소싱,네트워크를 중심으로한 실리콘 밸리의 기업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공대를 나와 82년 행시 26회로 공직에 들어선 박과장은 지난 96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무역관으로 근무하면서 버클리대 정책대학원과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2000-01-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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