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행정硏 오늘 개소

반부패행정硏 오늘 개소

입력 2000-01-20 00:00
수정 2000-0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반부패학의 메카’가 20일 깃발을 올린다.서울시와 정부의 반부패행정을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가 이날 개소식과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강철규(姜哲圭) 소장(서울시립대 교수)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정부 수준으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최초인 것으로 평가되는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가 서울시를 비롯해 정부의 ‘반부패 정책’ 수립의 견인차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서울시가 지난해 부조리 예방을 위해 도입한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서울시의 ‘반부패행정’을 이론적으로 측면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설립됐다.

연구소측은 개소식에 이어 ‘반부패의 국제적 동향과 대응전략’,‘효율적인 반부패를 위한 윤리적 정부 구축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연구소는 기획부,연구부,운영위원회 등의 조직을 갖추고 앞으로 ●한국형부패의 학문적 해석 ●국내외 부패방지제도 연구 및 국제네트워크 구축 ●연구발표,토론회 등을 통한 반부패 의식 확산 ●2003년 11차 국제반부패회의서울대회 정책지원 등을 중점 과제로 연구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구본영기자 kby7@
2000-01-20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