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사이트에 상품홍보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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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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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세계유명 무역거래알선 사이트와 수출실무능력을 가진 무역상사를 효율적으로 연계해주는 인터넷무역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기존의 해외마케팅과 달리 현지에 가지 않고도 제품홍보 및 거래계약 체결등 무역절차를 인터넷을 통해 이행함으로써 비용절감,신속성 등의 장점을 극대화,내수기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것.

서울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마트,콤파스,인터넷트레이딩 등 유명 무역사이트에 업체와 상품정보를 등록·홍보해 주거나 기업 홈페이지 및 제품동영상 캐털로그 무료 제작 등 인터넷무역 기반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금융,통관,통·번역,신용조사,물류서비스 등 수출관련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우선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기기,기계·자동차부품,일반상품 판매 등 40개 업체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한 뒤 사업성과가 좋으면 올해 안에 지원대상을 100개 업체로 늘릴 방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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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2000-01-1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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