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사이트에 상품홍보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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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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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세계유명 무역거래알선 사이트와 수출실무능력을 가진 무역상사를 효율적으로 연계해주는 인터넷무역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기존의 해외마케팅과 달리 현지에 가지 않고도 제품홍보 및 거래계약 체결등 무역절차를 인터넷을 통해 이행함으로써 비용절감,신속성 등의 장점을 극대화,내수기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것.

서울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마트,콤파스,인터넷트레이딩 등 유명 무역사이트에 업체와 상품정보를 등록·홍보해 주거나 기업 홈페이지 및 제품동영상 캐털로그 무료 제작 등 인터넷무역 기반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금융,통관,통·번역,신용조사,물류서비스 등 수출관련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우선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기기,기계·자동차부품,일반상품 판매 등 40개 업체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한 뒤 사업성과가 좋으면 올해 안에 지원대상을 100개 업체로 늘릴 방침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1-1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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