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망에 ‘인사상담 코너’ 개설

서울시, 행정망에 ‘인사상담 코너’ 개설

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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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 전산망(행정망)에 인사관련 전용코너가 개설된다.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개별적인 인사고충을 해소하기위해 인사상담전용코너를 개설,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인사 전용코너의 열람은 시장만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현재 내부전산망이 사업소나 자치구에는 연결되지 않은 점을 감안,많은 직원들이 이 코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치구와 사업소에서도 내부전산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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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0-01-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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