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망에 ‘인사상담 코너’ 개설

서울시, 행정망에 ‘인사상담 코너’ 개설

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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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 전산망(행정망)에 인사관련 전용코너가 개설된다.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개별적인 인사고충을 해소하기위해 인사상담전용코너를 개설,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인사 전용코너의 열람은 시장만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현재 내부전산망이 사업소나 자치구에는 연결되지 않은 점을 감안,많은 직원들이 이 코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치구와 사업소에서도 내부전산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조덕현기자 hyoun@

2000-01-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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