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자료 DB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자료 DB화

입력 2000-01-17 00:00
수정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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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주요 시설물의 설치나 건축과정에 수반되는 교통영향평가 조사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했다.

관련 자료를 민간 주도의 대규모 건설사업이나 시 또는 자치구가 실시하는교통개선사업 등에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서울지역 1,400곳의 교통센서스 조사지점에 대한 그동안의 교통량 등 현황자료와 교차로의 평균 지체도 및 주요 가로의 평균 통행속도 등 분석자료와함께 교통영향 심의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이달중 기존 자료를 정리,데이터베이스화한뒤 97∼99년의 주요지점 조사자료는 상반기중,85∼99년 교통영향 심의내용은 3월중 공개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0-01-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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