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합격자 앞당겨 발표

대입합격자 앞당겨 발표

입력 2000-01-17 00:00
수정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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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 등 정시모집 대학의 합격자 발표일이 당초보다앞당겨진다.

1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학에 따르면 이미 전형을 끝낸 ‘가·나’군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대학이 모집요강보다 2∼10일까지 당겨 합격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오는 31일이었던 합격자 발표를 6∼7일 앞당겨 24일이나 늦어도25일에 실시하기로 했다.연세대는 당초보다 5일 빠른 22일에 발표하기로 했다.고려대는 예정대로 25일에 한다.

한편 아주대·전북대 등 대입 정시모집 ‘다’군 50개 대학의 면접·실기전형이 오는 20일까지 실시된다.건국대는 18일 논술고사를 치른다.

또 21일부터 26일까지 덕성여대·여수대 등 ‘라’군 28개 대학의 전형이이어진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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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0-0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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