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현대사는 민족운동의 전개과정으로 대별된다.이 시대를 산 사람들은 민족문제를 어떻게 접근했고 풀어가고자 했을까.‘대구·경북 근·현대사연구회’가 대구·경북지역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각 지역을 답사하고 인터뷰를 통해 근·현대사의 역정과 과제를 진단하고 있다.
국권회복 분야와 민족주의·사회주의·문화분야에서의 민족운동,친일운동파 등 모두 5분야로 나눠 관련인물을 소개한다.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지만 이들 연구자의 노력이 없었다면 흔적마저 없어졌을 인물도 다수 포함됐다.지역사 연구가 허약한 우리의 현실에서 매우 희귀한 예로 평가된다.
정기홍기자
국권회복 분야와 민족주의·사회주의·문화분야에서의 민족운동,친일운동파 등 모두 5분야로 나눠 관련인물을 소개한다.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지만 이들 연구자의 노력이 없었다면 흔적마저 없어졌을 인물도 다수 포함됐다.지역사 연구가 허약한 우리의 현실에서 매우 희귀한 예로 평가된다.
정기홍기자
2000-01-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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