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공동개발協’ 만든다

‘정보화 공동개발協’ 만든다

입력 2000-01-12 00:00
수정 2000-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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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자치구간 각종 정보화사업의 중복투자를 막고 상호 연계로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보화 공동개발협의회’가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이달중 정보화기획단장을 위원장으로 시 및 각 자치구의 정보화추진부서 국장,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정보화 공동개발협의회’를 발족시킬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매년 한차례 정기회의를 열어 시 및 자치구의 정보화자료 공동이용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와 자치구,또는 자치구간 공동 활용업무에 대한 정보화 추진전략 등도 모색한다.또 산하에 시·구 팀장급 30인이 참여하는 실무추진위원회를 두고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선정,개별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의 확대보급 방안 등도 논의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문창동기자 moon@

2000-01-1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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