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공동개발協’ 만든다

‘정보화 공동개발協’ 만든다

입력 2000-01-12 00:00
수정 2000-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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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자치구간 각종 정보화사업의 중복투자를 막고 상호 연계로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보화 공동개발협의회’가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이달중 정보화기획단장을 위원장으로 시 및 각 자치구의 정보화추진부서 국장,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정보화 공동개발협의회’를 발족시킬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매년 한차례 정기회의를 열어 시 및 자치구의 정보화자료 공동이용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와 자치구,또는 자치구간 공동 활용업무에 대한 정보화 추진전략 등도 모색한다.또 산하에 시·구 팀장급 30인이 참여하는 실무추진위원회를 두고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선정,개별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의 확대보급 방안 등도 논의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moon@

2000-01-1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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