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외국대학과 석·박사 학위 교류

서울대, 외국대학과 석·박사 학위 교류

입력 2000-01-12 00:00
수정 2000-01-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2학기부터 서울대와 외국 대학이 석·박사학위를 공동으로 인정하는 ‘국제 공동 석·박사학위제’가 도입된다.석·박사에 대해 공동 학위가 수여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11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와 공동 석·박사학위제 협정을 맺은 외국 대학이 서로 학위 수여 규정을 만족하고,방문 강의나 위성 강의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면 두 대학이 공동으로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석사는 최소 한 학기 이상,박사는 두 학기 이상 교류 대학을 방문,연구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외 유명 대학과 공동 연구가 활성화돼 학생들은 국제경험을 늘리고 경쟁력을 키우는 데도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미국과 호주,프랑스 등 해외 유명 대학들과 교류협정체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독일과 영국의 대학들과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1-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