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세계사가 기획한 ‘오늘의 작가’ 총서 첫째권으로 이윤기의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나왔다.이 총서는 작가의 신작 중·장편을 앞세운 뒤 작품론 작가론 작가앨범 연구자료 등을 붙인다.
이번에 수록된 신작 중편 ‘나무가 …’는 나무 기르는 마음고운 노총각과아픈 과거로 정상적 사회생활이 어려운 여자의 만남을 여유있게 그리고 있다.작가의 나무예찬으로 읽힐 수 있는 이 소설은 문제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나무’처럼 흐뭇한 인간 면모를 부각시켜 다소 동화적인 인상을 준다.작가의 특기인 신화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손정수 권명아 김경수 김정란등이 작품해설 등을 맡았다. 이 총서는 이어 정찬 최인석 이순원 구효서 윤대녕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에 수록된 신작 중편 ‘나무가 …’는 나무 기르는 마음고운 노총각과아픈 과거로 정상적 사회생활이 어려운 여자의 만남을 여유있게 그리고 있다.작가의 나무예찬으로 읽힐 수 있는 이 소설은 문제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나무’처럼 흐뭇한 인간 면모를 부각시켜 다소 동화적인 인상을 준다.작가의 특기인 신화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손정수 권명아 김경수 김정란등이 작품해설 등을 맡았다. 이 총서는 이어 정찬 최인석 이순원 구효서 윤대녕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2000-01-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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