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는 10일 이달 말로 계약기간이 끝나는 박광호감독의후임으로 최명룡 전 삼보감독(48)을 임명했다. 계약기간 2년4개월, 연봉 1억3,500만원.
최감독은 오는 12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부터 팀을 지휘하게 된다.김진 코치는 유임됐다.한양대 출신의 최 신임감독은 산업은행 감독을 거쳐 프로 원년리그에서 나래(삼보의 전신)를 준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해 5월 계약이 끝나 TV 농구해설가로 활동해 왔다.
최감독은 오는 12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부터 팀을 지휘하게 된다.김진 코치는 유임됐다.한양대 출신의 최 신임감독은 산업은행 감독을 거쳐 프로 원년리그에서 나래(삼보의 전신)를 준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해 5월 계약이 끝나 TV 농구해설가로 활동해 왔다.
2000-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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