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 어린이대공원 새단장

능동 어린이대공원 새단장

입력 2000-01-07 00:00
수정 2000-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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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이 낡은 동물사를 개축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동선(動線)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섰다.

서울시는 지난 98년 12월부터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낡은 동물사 5개 동을현대식으로 개축하는 공사를 지난해 말 완료한데 이어 내년 3월까지 모두 6개동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개축된 동물사는 연면적 9,000여평 규모로 지하 1층의 대동물관을 비롯해지상 1층의 원숭이동산 및 소맹수사,방사장에 만들어진 맹금사,초식수 사파리장 등 모두 5개 동이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이와함께 2단계 공사로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오는3월까지 열대동물사,아기동물원,초식수전시장,동물병원 등 모두 6개 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동물사 신축에 이어 민자유치를 추진중인 물개쇼장이 완공되면 시민들에게 더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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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1-07 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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