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 내의 관광호텔 건설이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6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호텔건설 사업자인 ㈜대우가채권단으로부터 신규사업 승인을 받지 못해 구체적인 재원조달 계획을 기한내 제출하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당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내주중 호텔 건립 사업자를 새로 모집할 예정이다.
그러나 공항공사가 내주중 공고를 거쳐 빠르면 3∼4월 중 신규사업자를 선정해도 기본 설계와 실시계획 승인신청 등에만 1년 가량 걸려 호텔 건설은 2001년초 신공항이 개항한 뒤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또다른 호텔 건설 우선협상대상자인 대한항공도 최근 정부로부터 탈세혐의로 5,400억원을 추징당하게 돼 당초 자기자본으로 호텔을 짓기로 한 계획을수정,해외자본 유치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태기자 sungt@
6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호텔건설 사업자인 ㈜대우가채권단으로부터 신규사업 승인을 받지 못해 구체적인 재원조달 계획을 기한내 제출하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당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내주중 호텔 건립 사업자를 새로 모집할 예정이다.
그러나 공항공사가 내주중 공고를 거쳐 빠르면 3∼4월 중 신규사업자를 선정해도 기본 설계와 실시계획 승인신청 등에만 1년 가량 걸려 호텔 건설은 2001년초 신공항이 개항한 뒤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또다른 호텔 건설 우선협상대상자인 대한항공도 최근 정부로부터 탈세혐의로 5,400억원을 추징당하게 돼 당초 자기자본으로 호텔을 짓기로 한 계획을수정,해외자본 유치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1-0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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