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최근 일본 사회복지법인인 ‘마음의 가족’이 발주한 양로원 건축공사를 8억4,357만엔(한화 93억2,700만원)에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일본재계와 문화계, 교육계 관계자 451명이 발기해 발족된 ‘재일 한국 노인 홈만들기 회(社會)’의 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베(神戶)시내에 들어설 이 양로원은 지하 1층,지상3층 규모로 이달 20일착공,9월말 완공된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수주를 필두로 일본 건설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올 한해동안 1억5,000만달러의 공사를 수주,한국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일본 건설업 1군에 진입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전광삼기자
고베(神戶)시내에 들어설 이 양로원은 지하 1층,지상3층 규모로 이달 20일착공,9월말 완공된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수주를 필두로 일본 건설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올 한해동안 1억5,000만달러의 공사를 수주,한국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일본 건설업 1군에 진입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전광삼기자
2000-01-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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