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에는 ‘시민기자’로 활약하세요.
기자가 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수 있는 ‘열린’ 인터넷 일간지가 1월말 창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 10여년동안 월간 ‘말’지에서‘반미기자’로 명성을 날렸던 오연호기자(36)가 만든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가 바로 그것.구랍 21일 창간준비호에 이어 지난 1일 창간준비 2호를 띄운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은 기자’라는 모토아래 의식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가 지향하는 기사는 크게 심층취재뉴스와 생활체험뉴스로 나뉜다.현재 깊이있는 심층기사를 맡을 소수정예 전문기자와 생활주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생활인’ 시민기자를 모집하고 있다.네티즌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창간준비호를 띄운지 일주일만에 벌써 6,000여명의 조회수를 기록했고,4일전 시작한 기자회원 모집에도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을 선언했다.
오연호 창간준비위원장은 “기자의 문턱을 없애는 한편,새소식을 가진 전국의 생활인들과의 연대를통해 뉴스의 생산·유통·소비문화의 혁명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기자
기자가 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수 있는 ‘열린’ 인터넷 일간지가 1월말 창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 10여년동안 월간 ‘말’지에서‘반미기자’로 명성을 날렸던 오연호기자(36)가 만든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가 바로 그것.구랍 21일 창간준비호에 이어 지난 1일 창간준비 2호를 띄운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은 기자’라는 모토아래 의식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가 지향하는 기사는 크게 심층취재뉴스와 생활체험뉴스로 나뉜다.현재 깊이있는 심층기사를 맡을 소수정예 전문기자와 생활주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생활인’ 시민기자를 모집하고 있다.네티즌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창간준비호를 띄운지 일주일만에 벌써 6,000여명의 조회수를 기록했고,4일전 시작한 기자회원 모집에도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을 선언했다.
오연호 창간준비위원장은 “기자의 문턱을 없애는 한편,새소식을 가진 전국의 생활인들과의 연대를통해 뉴스의 생산·유통·소비문화의 혁명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기자
2000-01-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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