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고’ 취지-이용사례 책으로

‘서울신문고’ 취지-이용사례 책으로

입력 2000-01-04 00:00
수정 2000-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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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98년 10월부터 운영중인 서울신문고의 이용 건수가 모두 3,057건으로 집계됐고 이중 불가 통보된 30여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결되거나시정에 반영됐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신문고의 유래,설치 취지,이용사례 등을 담은 ‘서울신문고 운영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

98년에 110건이 접수됐고 나머지 2,947건은 99년 접수됐다.

서울신문고 전용전화(730-0101) 이용이 2,351건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이 24시간 자동녹취전화(328건),시장실 핫라인전화(275건),방문민원(78건),외국인전용전화(25건) 순이다.

양천구에 사는 최모씨가 수도요금 고지서에 요금인상 시기와 인상률을 기재해 달라는 개선안을 제기해 지난 해 3월부터 반영됐고,노원구에 사는 박모씨는 견인차량보관소에서 견인·보관료를 현금으로만 징수해 불편이 많다는 민원을 제기,카드로도 요금을 받도록 제도가 개선되는 등 상당수 시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제안이 시정에 반영됐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98년 10월 28일 광화문 시민 열린마당에시장실 핫라인 전화와 24시간 자동녹취전화,외국인전용전화 등 3종류로 ‘서울신문고’를 설치한데 이어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같은 해 12월부터는 신문고 전용전화를 설치,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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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0-0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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