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운수성은 월드컵 공동개최를 앞두고 역,공항,관광시설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안내용 그림기호(圖記號)를 한국과 공동으로 책정키로하고 한국측과 협의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운수성은 ▲정보코너,경찰 등 ‘공공 일반시설’ 38개항목 ▲철도,택시 등 ‘교통시설’ 16개항목 등 129개 항목(8개 범주)에 대해 일단 가(假)디자인을 정했다.
운수성은 앞으로 디자인 안을 수정,내년 중반에 일반에 선보여 이해도를시험한 후 실용성을 진단할 계획이다.
운수성 관계자는 “그림기호는 문자에 비해 뛰어난 정보제공 수단이지만 문화에 따라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디자인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일본정부는 2002년 월드컵 기간중에 세계 각국에서 80만명의 관람객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운수성은 ▲정보코너,경찰 등 ‘공공 일반시설’ 38개항목 ▲철도,택시 등 ‘교통시설’ 16개항목 등 129개 항목(8개 범주)에 대해 일단 가(假)디자인을 정했다.
운수성은 앞으로 디자인 안을 수정,내년 중반에 일반에 선보여 이해도를시험한 후 실용성을 진단할 계획이다.
운수성 관계자는 “그림기호는 문자에 비해 뛰어난 정보제공 수단이지만 문화에 따라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디자인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일본정부는 2002년 월드컵 기간중에 세계 각국에서 80만명의 관람객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0-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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