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인사교류 활성화

전남도-시·군 인사교류 활성화

입력 1999-12-29 00:00
수정 1999-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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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조직 개편으로 정체됐던 전남도와 22개 시·군간 인사교류가 내년부터 활성화된다.

부실공사 및 비리 방지 차원에서 기술직은 동일 시·군에 4년 이상 근속할수 없게 된다.

전남도는 4·5급 공무원을 도와 시·군간 1대1 상호교류 원칙으로 인사하되도 공무원이 시·군으로 전출될 때 즉시 보직을 부여하기로 22개 시·군과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일 시·군에 4년 이상 근속한 기술직은 교류대상자로 의무화하고,4년 미만인 기술직도 시장·군수가 희망하면 교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보건소장의 자리가 빌 경우 해당 시·군 소속 공무원 승진을 원칙으로 하되 그 지역에 도 전체 평균경력자가 없으면 도가 조정할 수 있도록 협의를 거친 후 임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구조조정 등으로 사실상 중단됐던 공무원 인사교류가 내년 1월부터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시민단체 등이 요구하는 도내 22개 시장·군수들의 판공비 공개는 단체장들의 협의를 거쳐 일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광주 임송학기자 shlim@
1999-12-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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