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맥주가 고급화 시대를 맞고 있다.소주의 곡물주정 한도를 없애고 맥주에 다양한 식물약재와 과실 첨가물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소주업계는 머지 않아 중저가 위스키 가격대의 ‘증류식 고급소주’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OB맥주관계자는 “사과,체리,포도 등 과일맥주를 개발했다”면서 “가격은 일반맥주보다 50% 비쌀 것”이라고 했다.
추승호기자 chu@
추승호기자 chu@
1999-12-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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