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낡은 휴식공간 재정비

어린이공원 낡은 휴식공간 재정비

입력 1999-12-28 00:00
수정 1999-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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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일 조성한지 오래된 어린이공원 23곳을 내년 6월까지 청소년 놀이공간 및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

어린이에게는 흥미와 모험심을 심어주고 청소년에게는 운동과 체력단력을,어른들에게는 대화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미겠다는 것.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내 23곳을 시범대상지로 선정했으며 계획과 설계,시공과정 등에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주민참여형’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마포구 은행나무공원의 경우 낡은 관리실을 없애고 진입로를 확보하며 영등포구 양남공원은 다목적공간 확보와 체력단련실을 신설하는 등 주민의견을반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나머지 공원들도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공원에 대한 애착심과 주인의식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관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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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1999-12-2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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