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 자원봉사단’이 주민들로부터 높은호응을 얻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6월 국제화·세계화 추세에 맞춰 외국인들에게 자원봉사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외국인 자원봉사단을 발족시켰다.
봉사단은 외국인 17명과 외국어에 능통한 내국인 33명 등 50명으로 구성돼있다.이들은 광진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영문판 및 일어판으로 번역,많은외국인이 사이버공간을 통해 광진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구청에서 마련한 영어회화교실에 무료강사로 나서는가 하면 중소기업 및 무역회사에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공문서 번역이나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입장에서 구정모니터 활동도 펴고 있다.
[김용수기자]
광진구는 지난 6월 국제화·세계화 추세에 맞춰 외국인들에게 자원봉사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외국인 자원봉사단을 발족시켰다.
봉사단은 외국인 17명과 외국어에 능통한 내국인 33명 등 50명으로 구성돼있다.이들은 광진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영문판 및 일어판으로 번역,많은외국인이 사이버공간을 통해 광진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구청에서 마련한 영어회화교실에 무료강사로 나서는가 하면 중소기업 및 무역회사에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공문서 번역이나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입장에서 구정모니터 활동도 펴고 있다.
[김용수기자]
1999-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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