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선 평균 10대1 경쟁

러 총선 평균 10대1 경쟁

입력 1999-12-20 00:00
수정 1999-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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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19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5시)극동지방을 시작으로 3대 국가두마(하원) 의원을 뽑는 선거에 돌입했다.

총 유권자는 1억700만명이며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이 60%에 이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베쉬냐코프 중앙선관위원장은 20일 오전 9시(한국시간 20일 오후 3시)까지 90%가 개표돼 이날 오전 10시쯤이면 1차 결과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최종 결과는 오는 29∼30일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현재 선거 참관을 신청한 외국인은 52개국 및 79개 국제기구에서 1,100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소속 참관인만 500명에 이른다.

제 31선거구인 체첸이 제외돼 모두 449명의 의원을 뽑는 이번 총선에는 5,000여명이 입후보했으며 지역구의 경우 2,300명 이상이 나서,평균 경쟁률이 10대 1을 넘고 있다.

총선과 함께 이날 모스크바시를 비롯한 33개 시장 선거와 모스크바주와 연해주 등 8개 주지사 선거,그리고 10여곳에서 시의회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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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루즈코프 현 시장과 겐나디 셀레즈뇨프 현 하원의장이 각각 나서고 있는 모스크바 시장 및 모스크바 주지사 선거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9-12-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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