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1일간 제209회 임시국회를 열어 민생·개혁법안 및 정치개혁법안을 일괄처리할 예정이다.여야는 또 이날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3당3역회의를 열고 선거구제 협상을 한다.
국회는 이에 따라 20·21일 이틀간 본회의를 열어 정기국회에서 넘어온 방송법 등 53건의 민생·개혁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이어 24일까지 정치개혁입법특위 및 3당3역회의를 가동,오는 28·29일쯤 선거법 등 정치개혁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여권은 이번 회기 중 선거구제를 비롯한 현안타결에 돌파구가 열리면 사무총장 접촉 등을 통해 연말쯤 여야 총재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9일 “정치지도자는 진심으로새 세기를 맞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면서 “총재회담은 문제가 잘 마무리되고 큰 정치를 다짐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국회는 이에 따라 20·21일 이틀간 본회의를 열어 정기국회에서 넘어온 방송법 등 53건의 민생·개혁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이어 24일까지 정치개혁입법특위 및 3당3역회의를 가동,오는 28·29일쯤 선거법 등 정치개혁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여권은 이번 회기 중 선거구제를 비롯한 현안타결에 돌파구가 열리면 사무총장 접촉 등을 통해 연말쯤 여야 총재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9일 “정치지도자는 진심으로새 세기를 맞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면서 “총재회담은 문제가 잘 마무리되고 큰 정치를 다짐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1999-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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