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부장 辛光玉)는 16일 배정숙(裵貞淑)씨의 사위 금모씨를금명간 소환,연정희(延貞姬)씨가 배씨측에게 건넨 사직동팀 내사추정 문건의 보관 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
일본 강연 일정으로 귀국이 늦어지고 있는 강인덕(康仁德) 전 통일부 장관도 귀국하는 대로 소환,문건을 입수해 보관한 경위와 원본을 갖고 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또 문건에 적힌 ‘조사과 첩보’와 날짜 등 필적에 대한 대검 과학수사과의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적의 주인공을 불러 조사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일본 강연 일정으로 귀국이 늦어지고 있는 강인덕(康仁德) 전 통일부 장관도 귀국하는 대로 소환,문건을 입수해 보관한 경위와 원본을 갖고 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또 문건에 적힌 ‘조사과 첩보’와 날짜 등 필적에 대한 대검 과학수사과의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적의 주인공을 불러 조사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1999-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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