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군수 金在鍾)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표고버섯 음료를 육군에 납품, 안정적인 판로를 뚫었다.
민·관 합작회사인 장흥표고유통공사는 장성읍 보해식품 공장에서 주문 생산된 ‘표고버섯’ 깡통음료 29만4,800개(시가 1억4,000만원)를 14일 군에납품했다.납품 값은 190㎖ 개당 476원.
이 버섯 음료는 2,000여개 군 부대 매점에 진열된다.줄잡아 연간 100만개(시가 3억4,000만원)가 나갈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은 지난 96년 한국식품연구원에 의뢰해 표고 음료를 개발했다.항암과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입증된 표고버섯 엑기스가 18%나 들어있다. 이 음료는 지난 6월 18일 시중에 첫선을 보였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민·관 합작회사인 장흥표고유통공사는 장성읍 보해식품 공장에서 주문 생산된 ‘표고버섯’ 깡통음료 29만4,800개(시가 1억4,000만원)를 14일 군에납품했다.납품 값은 190㎖ 개당 476원.
이 버섯 음료는 2,000여개 군 부대 매점에 진열된다.줄잡아 연간 100만개(시가 3억4,000만원)가 나갈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은 지난 96년 한국식품연구원에 의뢰해 표고 음료를 개발했다.항암과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입증된 표고버섯 엑기스가 18%나 들어있다. 이 음료는 지난 6월 18일 시중에 첫선을 보였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1999-1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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