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組안에 ‘초미니 노조’ 탄생

勞組안에 ‘초미니 노조’ 탄생

입력 1999-12-11 00:00
수정 1999-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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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하철공사의 노동조합에 고용된직원 5명이 단위노조로는 전국 최초로 ‘노조 안의 노조’를 결성했다.

10일 서울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노조 상근직원 5명이 지난 9일 노동부로부터 신고필증을 얻어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 상근직원 노동조합’을 설립했다.이들은 “새로 들어선 지하철노조 집행부가 상근직원 3명에게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지하는 등 비민주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어 노동자로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노조 안에 초미니 노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하철공사 노조에 의해 채용됐으며 현재 중앙에 3명,지부에 2명이근무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1999-1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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