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종합운동장과 동대문운동장,목동운동장의 사용료가 대폭 인하된다.
이들 3개 운동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립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9일 지난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운동장 사용료를 체육행사의 경우 관람수입 총액의 20%에서 10%로,공공 및 문화예술행사는 25%에서10%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구 축구 등 프로경기를 포함한 일반 행사에 대해서는 관람수입 총액의 25%로 잡힌 운동장 사용료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사업소측은 “10여년만의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각 자치단체와 시민단체 행사가 자주 열리는 것은 물론 시민들도 부담없이 이곳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이들 3개 운동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립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9일 지난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운동장 사용료를 체육행사의 경우 관람수입 총액의 20%에서 10%로,공공 및 문화예술행사는 25%에서10%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구 축구 등 프로경기를 포함한 일반 행사에 대해서는 관람수입 총액의 25%로 잡힌 운동장 사용료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사업소측은 “10여년만의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각 자치단체와 시민단체 행사가 자주 열리는 것은 물론 시민들도 부담없이 이곳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1999-1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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