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운동장 사용료 대폭 인하

잠실운동장 사용료 대폭 인하

입력 1999-12-10 00:00
수정 1999-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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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종합운동장과 동대문운동장,목동운동장의 사용료가 대폭 인하된다.

이들 3개 운동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립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9일 지난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운동장 사용료를 체육행사의 경우 관람수입 총액의 20%에서 10%로,공공 및 문화예술행사는 25%에서10%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구 축구 등 프로경기를 포함한 일반 행사에 대해서는 관람수입 총액의 25%로 잡힌 운동장 사용료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사업소측은 “10여년만의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각 자치단체와 시민단체 행사가 자주 열리는 것은 물론 시민들도 부담없이 이곳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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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잠원지구)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보·차도 겸용, 폭 12.8m, 연장 82m)로 2010년 준공됐다. 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80㎡)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411m) 등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라며 “이번 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심재억기자 jeshim@

1999-1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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