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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사일 문제와 같은 중대사를 이제 임기 1년밖에남지 않은 미국의 현 행정부와 토의·결정한다는 것은 모험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9일 재일 조총련계 조선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8일 조선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공화당 의원들은 우리 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강경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오일만기자 oilman@
1999-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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