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위 내년 공공근로 1조2,700억 투입

실무위 내년 공공근로 1조2,700억 투입

입력 1999-12-09 00:00
수정 1999-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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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중앙청사에서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실업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중앙비 5,300억원,지방비 7,400억원 등 총 1조2,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정부는 또 내년에도 올해처럼 분기별로 4단계로 나눠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되 겨울철에 계절적 실업자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1단계 사업기간에 예산을 집중 배정키로 했다.

정부는 또 부적격자의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막기 위해 대상자 선발시 노동부의 고용전산망을 통한 전산조회를 강화하고,연령 및 재산상황,가구주 여부등 개인별 고려 요소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점수제를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내년 1·4분기까지 건설일용자 직업훈련위원회를 구성,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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