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은평區政 대체로 잘했다” 63%

“올 은평區政 대체로 잘했다” 63%

입력 1999-12-08 00:00
수정 1999-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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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주민 평가단 제시 분야별 전문지식을 가진 주민들로 구성된 ‘구정평가단’이 올해 은평구정에 대한 평가결과를 제시했다.

평가위원 59명중 48명이 참가,최근 주요 27개 사업의 추진실태를 평가한 결과 종합총평에서는 ‘탁월’ 25%,‘우수’ 38% 등 잘했다는 평가가 전체의 63%에 이르렀다.이는 지난해의 66%에 비해 3%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보통’ 15%,‘미흡’ 3% 등 긍정적 평가를 유보한 답변은 18%였으며 무응답자도 19%나 됐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회관의 성공적 운영과 건강사랑방 운영,구립도서관 건립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등으로 문화체육(68%)·보건복지(86%)·건설안전(78%) 분야의 ‘탁월’,‘우수’평가가 종합총평의 같은 항목 평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예산회계(59%)·도시교통(56%) 분야는 종합총평의 평점에 못미쳤으며특히 환경청소(38%)와 건축주택(43%) 분야는 기대 이하의 낮은 평점을 받아개선의 여지가 큰 것으로 지적됐다.

‘미흡’평가는 예산회계 분야가 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도시교통·건축주택·환경청소분야 등의 순이었다.



심재억기자 jeshim@
1999-12-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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