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입사지원때 요구서류 많아 지원자 부담

[독자의 소리] 입사지원때 요구서류 많아 지원자 부담

입력 1999-12-08 00:00
수정 1999-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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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상황이 조금 나아지면서 기업체의 사원 모집 광고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아직도 원하는 분야의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선 엄청난 경쟁을 통과해야만 한다.입사지원자 대부분이 3∼4곳에 원서를 내도 서류전형에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일반적으로 기업체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와 함께 졸업(예정)증명서,성적증명서,자격증 사본 등을 요구한다.그런데 지원자의 입장에선 한 회사에 지원하는 데 필요한 서류 준비하는 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고 부담스럽다.

최근 정보화의 진전으로 인터넷을 통해 일차적으로 지원자의 서류전형을 끝내고 통과한 인원에 한해 나머지 서류를 준비하도록 하는 기업들이 제법 늘어나고 있다.이는 매우 바람직한 제도로 보인다.지원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원모집을 하는 기업도 홍보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으며 시간을 줄일수 있는 제도로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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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1999-12-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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