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4H후원회, 후원회 기금 감사 갈등

경남도의회·4H후원회, 후원회 기금 감사 갈등

입력 1999-12-03 00:00
수정 1999-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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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와 4-H후원회가 후원회 기금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놓고 마찰을빚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4-H후원회에 기금 10억4,000여만원과관련한 회계서류 제출과 회장의 증언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해 검찰에 수사를의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대해 4-H후원회는 “우리 단체는 사적 비영리 단체이므로 도의회의 감사는 부당하며 우리 단체를 감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경남도 조례에 대해무효확인 행정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도의회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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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정규기자 jeong@

1999-12-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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