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총선 돌입, 집권 국민전선 우세 전망

말聯 총선 돌입, 집권 국민전선 우세 전망

입력 1999-11-30 00:00
수정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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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AFP AP 연합] 마하티르 모하메드 총리가 이끄는 집권 국민전선(NF)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총선이 8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마치고 29일 투표를 실시했다.

선거는 이날 오전 8시(이하 현지시간)전국 1만7,00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시작돼 오후 5시 30분에 끝났으며 30일 새벽 개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총선에는 14개 정당 연합체인 집권 국민전선(NF)과 4개 야당이 모인 대체전선(AF)이 총 193석의 의석과 전체 13주 가운데 11주 의회의원 394명을 놓고격돌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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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분석가들은 개헌선인 166석을 가진 NF의 승리가 확실시되나 연합공천을 실시한 AF에 많은 의석을 빼앗길 경우 마하티르 총리의 지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AF는 투옥중인 안와르 이브라힘 전부총리를총리후보로 지명했다.

1999-1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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