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총선 돌입, 집권 국민전선 우세 전망

말聯 총선 돌입, 집권 국민전선 우세 전망

입력 1999-11-30 00:00
수정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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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AFP AP 연합] 마하티르 모하메드 총리가 이끄는 집권 국민전선(NF)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총선이 8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마치고 29일 투표를 실시했다.

선거는 이날 오전 8시(이하 현지시간)전국 1만7,00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시작돼 오후 5시 30분에 끝났으며 30일 새벽 개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총선에는 14개 정당 연합체인 집권 국민전선(NF)과 4개 야당이 모인 대체전선(AF)이 총 193석의 의석과 전체 13주 가운데 11주 의회의원 394명을 놓고격돌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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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분석가들은 개헌선인 166석을 가진 NF의 승리가 확실시되나 연합공천을 실시한 AF에 많은 의석을 빼앗길 경우 마하티르 총리의 지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AF는 투옥중인 안와르 이브라힘 전부총리를총리후보로 지명했다.

1999-1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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