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실장 민화협의장직 사임

한광옥 실장 민화협의장직 사임

입력 1999-11-30 00:00
수정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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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韓光玉)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상임의장은 청와대 비서실장 취임에 따라 29일 민화협 상임의장직을 사임했다.

한 상임의장의 사표 제출에 따라 민화협은 상임의장단회의를 열고 강만길(姜萬吉) 강문규(姜汶奎) 김상근(金祥根) 박철언(朴哲彦) 오자복(吳滋福) 이연숙(李연淑) 이우정(李愚貞) 이창복(李昌馥)씨 등 공동 상임의장 8명이 다음 정기총회인 내년 2월까지 각종 회의 등을 주재하기로 했다.민화협은 오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민족화해주간을 설정하고 각종 행사를 통해 남북화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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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swlee@

1999-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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