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행정부 Y2K대책 B+”스티븐 혼 하원의원 평가

“美행정부 Y2K대책 B+”스티븐 혼 하원의원 평가

입력 1999-11-24 00:00
수정 1999-1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클린턴 미국 행정부의 2000년 연도인식 오류(Y2K)대책을 점검해온 하원의 스티븐 혼(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은 22일 행정부의 Y2K 대책이 약간의 미비점이 있지만 대체로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혼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회가 4년전 Y2K 문제를 점검하기 시작한 이후 많은 진전을 이룩했다면서 행정부의 Y2K 대비태세에 대한 평점은 전반적으로 ‘B+’라고 평가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박승진 위원장)는 지난 6일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의 무대인 북촌 일대 공공한옥 7곳을 찾아 행사 진행 상황과 시설 활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포함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진은 공공한옥 1호 시설인 북촌문화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한옥과 일상생활의 조화를 다룬 ‘서울한옥일상’을 비롯한 총 3건의 전시를 둘러봤다. 아울러 한옥 수선 관련 상담 및 현장 출동 교육을 전담하는 한옥지원센터의 운영 실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근대 한국화가 배렴의 생가였던 배렴 가옥으로 이동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책 교환 행사에 참관하고 창작실험실 입주 작가의 안내를 받았다. 뒤이어 공공한옥을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로 개조한 ‘한옥 미리내집 1호’를 찾아 구체적인 주거 환경과 임대 조건을 살폈으며, 한옥을 단지 전통 양식의 건축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신혼부부나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주거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 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
thumbnail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96년 첫번째 보고서에서 많은 행정부 기관의 Y2K 대책을 낙제라고 평가한바 있는 혼 의원은 24개 주요 연방정부 기관들중 12개만이 Y2K 대비를 완료했고 8개기관은 컴퓨터를 수리했으나 아직 시험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1999-11-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