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행정부 Y2K대책 B+”스티븐 혼 하원의원 평가

“美행정부 Y2K대책 B+”스티븐 혼 하원의원 평가

입력 1999-11-24 00:00
수정 1999-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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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클린턴 미국 행정부의 2000년 연도인식 오류(Y2K)대책을 점검해온 하원의 스티븐 혼(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은 22일 행정부의 Y2K 대책이 약간의 미비점이 있지만 대체로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혼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회가 4년전 Y2K 문제를 점검하기 시작한 이후 많은 진전을 이룩했다면서 행정부의 Y2K 대비태세에 대한 평점은 전반적으로 ‘B+’라고 평가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 패션봉제산업 살리려면 현재와 같은 파편화된 지원체계 혁파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서울 패션봉제분야 의견 청책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 도심제조업의 핵심인 패션봉제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전면적인 정책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패션봉제산업 지원을 담당하는 서울시 경제실과 자치구 담당자, 서울패션허브 등 봉제지원기관, 봉제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 고령화와 인력난 등 패션봉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경제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허브 등 여러 단위로 흩어져 있는 패션봉제 지원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기획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가치사슬(Value Chain)을 유기적으로 통합 지원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와 같이 지원기관에서 서울시 사업을 단순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 비전을 수립하고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할 전담 지원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체계의 정립을 촉구하며 “서울시는 글로벌 판촉 지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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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첫번째 보고서에서 많은 행정부 기관의 Y2K 대책을 낙제라고 평가한바 있는 혼 의원은 24개 주요 연방정부 기관들중 12개만이 Y2K 대비를 완료했고 8개기관은 컴퓨터를 수리했으나 아직 시험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1999-11-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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