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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지난 20일 공석중인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최종오(崔鍾午·61·국민회의) 현 부의장을 의장으로,유대운(劉大運·49·국민회의) 의원을부의장으로 선출했다.무기명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최의장은 출석의원 82명 중 71표를,유부의장은 81명 중 64표를 얻었다.
신임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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